토트넘 vs 아스널 | 포스테코글루감독의 프리뷰 : "우리는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 OneFootball

앤지 포스테코글루감독은 일요일 더비에서 아스널의 타이틀 도전에 흠집을 내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 그러나 그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14경기에서 12경기를 승리하며 리그 최상위 팀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도착할 것이며, 그들은 우승컵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과 겨루는 중이다.

토트넘은 현재 5위에 머물러 있으나, 4위 팀 아스톤 빌라에 2경기, 승점 6점 차로 아직 추격권에 있다.

포스테코글루감독은 프리 매치 컨퍼런스에서 팬들이 아스널의 리그 우승을 저지해주기를 이해하고 있는 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렇다.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라고 그는 대답했다. "다시 말해, 나는 팬들에게 그들이 느끼는 것과 그들이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지시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번 게임이 중요성을 알고 있고, 특별히 홈 경기라는 점을 알고 있다. 또한 우리의 가장 큰 라이벌과의 게임이고 가장 큰 더비이며, 우리를 톱에 올릴 수 있는 게임이라는 중요성도 알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의 연속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우리가 도전하려는 팀들과 마주했을 때 우리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있다. 일요일 경기는 우리에게 아주 큰 기회다."

또 다른 런던 더비인 첼시와의 경기는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며, 리버풀과는 5월 5일 4시 30분 앤필드에서 열린다.

"매 경기가 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포스테코글루감독은 덧붙였다. "나는 우리가 어디에 있던 올바른 생각을 가질 것이고, 우리가 어떤 과정을 만들어야 하는 지에 대한 생각을 할 것이고, 우리가 어떤 과정을 만들 필요가 있는 지를 생각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또 다른 큰 기회다... 세 번의 큰 경기, 그리고 또 다른 나머지 3경기로 올 시즌을 끝난다(번리, 시티, 쉐필드 유나이티드). 그것은 우리와 상대 팀에게 게임의 연속이다.

"선수들은 모두 잘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엇인가 해내기를 바랄 것이고, 확실히 게임 속에 담기기를 바란다."